박형준 부산시장·송기인 신부도 면담
오는 5일에는 한국경제인연합회 접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음 주 부산을 찾고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확대간부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는 6일 부산 강서구 소재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 부산항홍보관을 방문해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북극항로 개척 부산 현장간담회'를 갖는다. 김광희 미래혁신부시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함께한다.
이후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의 면담을 가진 후 민주화 운동의 대부이자 고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정신적 지주로 불리는 송기인 신부를 만난다.
오는 1일에는 오전 10시 서울 중구의 숭의여대에서 열리는 106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또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 종로구의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리는 탄핵 찬성 집회에 참석해 야(野) 5당 대표들과 함께 발언할 예정이다.
오는 5일에는 한국경제인연합회를 당대표실에서 접견한다. 김 대변인은 "그간 민생경제 위기 극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총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단체와 연달아 만났는데 그 연장선상으로 봐달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