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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권성동 원내대표 등 의원들과 대선 승리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 '극적 부활' 김문수 "원팀으로 이재명 심판" 전열 재정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당 지도부와 갈등을 겪으며 한때 후보 선출 취소까지 당했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앙금을 털고 통합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습니다. 당과 보수권, 넓게는 범야권까지 하나가 되는 전열을 재정비 해야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고립시킬 '반명 빅텐트'를 만들 수 있단 전략입니다.
▲ 김문수 대선후보 확정에…민주당 "내란동조 세력" 파상공세
더불어민주당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확정된 것에 대해 여유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다는 점을 들어 '내란 동조 세력'프레임을 부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이재명 대선 후보는 본선에서도 경제·민생 행보와 함께 중도층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 떼내려는 국민의힘, 엉겨붙는 尹…'손절' 할 수 있을까 [정국 기상대]
극심한 혼란에 빠졌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문제가 대선 23일을 앞두고 가까스로 수습됐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당 내부가 다시 요동치고 있습니다. 형사 절차에 직면한 윤 전 대통령이 당이 자신을 정리하기 전에 선수를 쳐서 당을 방패막이 삼으려는 전략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7명 입후보, 6·3 대선 선거운동기간 개시
6·3 대선에 대선 후보로 7명이 최종 입후보했습니다. 기호순으로 이재명 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구주와 자유통일당 후보, 황교안 무소속 후보, 송진호 무소속 후보입니다. 이들 후보 7명은 다음달 3일까지 21일 간의 공식선거운동 열전(熱戰)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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