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7일까지 진행…올해로 16회째
2024년 당시 한·미 공동발굴팀이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일대에서 발굴한 유품들의 상태를 확인 및 분류하고 있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과 함께 21일부터 내달 27일까지 6주간 경북 문경시 마성면 일대에서 6·25 전사자 유해 공동발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발굴팀은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 10여명,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20여명으로 구성된다.
한미는 지난 2000년부터 유해 공동발굴을 진행해왔으며, 이번이 16회째다.
발굴 기간 전사자 유해나 유품이 발굴되면 국유단 내 중앙감식소로 옮겨 정밀감식을 거치게 된다.
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국군 제6사단이 낙동강 방어선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북한군 제2군단에 맞서 싸운 '영강 부근 전투'가 발생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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