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전국 지역인재 신규 공무원 소통 간담회 개최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입력 2025.05.22 14:01  수정 2025.05.22 14:01

7급 대상…공직 적응지원 강화


ⓒ데일리안DB

인사혁신처(처장 연원정)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지역인재 7급 신규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공직 생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앙부처에서 근무 중인 입직 3년 이내 지역인재 7급 공무원 13명이 참석해 ▲공직 적응 지원 ▲공직문화 유연화 ▲수습 직원 직무역량 개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대부분 청년 세대인 지역인재 7급 공무원이 공직사회를 처음 접할 때 느끼는 어려움이 많다”며 “공직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유승주 인사혁신국장은 “우수한 지역인재 공무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공직 적응을 지원하고, 유연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지역인재 7급 추천채용제는 대학 등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교 추천, 필기시험, 면접시험으로 수습 직원을 선발한 뒤 1년간의 수습 기간을 거쳐 공무원으로 임용하는 제도다.


올해 지역인재 7급 합격자 중 70% 이상이 22~25세에 해당하는 등 청년 세대 합격자 비율이 높은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인사처는 지난 2005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 중이다. 올해 기준 2226명의 지역인재를 선발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