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북한에서 처음으로 다섯쌍둥이가 태어났는데 아이들의 이름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재일본조선인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에는 지난달 평양산원을 퇴원한 다섯쌍둥이의 근황이 소개됐다.
매체는 “조선에서 처음으로 다섯쌍둥이가 출생한 소식은 지금도 사람들의 화제거리로 되고 있다”면서 “딸 셋, 아들 둘인 다섯쌍둥이들의 몸무게는 5kg 안팎으로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전했다.
아버지 손충효(32) 씨와 어머니 박경심(28) 씨 사이에서 태어난 다섯 아이의 이름은 충정·성룡·다정·하룡·리정으로, 가운데 글자를 합치면 '충성다하리'가 된다.
최고지도자를 향한 충성심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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