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정수행 '긍정적' 53.5%·'부정적' 43.3% [리얼미터]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5.10.06 10:22  수정 2025.10.06 11:10

지지도 4주 만에 반등

민주 47.2·국힘 35.9%

양당 격차 5.0→11.3%p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44회 국무회의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3.5%로 4주 만에 반등했다.


6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3.5%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보다 1.5%포인트(p) 오른 것으로, 9월 첫째 주(1∼5일) 56.0%를 기록한 후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반등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43.3%로 전주 대비 0.8%p 줄었다.


지난 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2%, 국민의힘이 35.9%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3.9%p 상승했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2.4%p 하락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 5.0%p에서 11.3%p로 3주 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조국혁신당은 3.3%,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0%의 지지도를 보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