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춘천 국제레저 Pre 스포츠 피싱대회 & 전국족구대회>
오는 8월 의암호, 족구경기장서 각각 개최
전 국민이 즐기는 레저스포츠, 족구와 스포츠 피싱의 1인자를 가리는 전국대회가 춘천서 열린다.
<2009 춘천 국제레저 Pre 스포츠 피싱대회>와 <2009 춘천 국제레저 Pre 경기대회 전국족구대회>가 오는 8월 춘천 의암호와 족구경기장서 각각 펼쳐진다.
8월 30일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의암호에서 개최될 <2009 춘천국제레저 Pre 스포츠 피싱대회>는 의암호를 처음으로 개방해 펼쳐지는 대회로, 전국 낚시 동호인들의 이목을 끌어당길 전망이다.
6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기간에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경기를 펼쳐 더욱 박진감 있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국내 최대의 120m 슬로프 시설과 50대 규모의 계류장 시설을 준비, 최적의 조건에서 보트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된다.
스포츠 피싱은 순수 인조 미끼만을 사용하는 친환경스포츠로써 루어로 이용 가능한 어종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어가 있는 곳을 공격적으로 찾아다니며 쉼 없이 캐스팅 등의 활동을 요하는 체력 증진형 스포츠다.
호수를 낀 모든 지역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점이 있으며, 선진국에서는 조깅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 많은 레저스포츠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는 현재 20만 여명의 동호인과 300여개의 동호회가 있고, 매년 스포츠피싱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회를 비롯해 40여개의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이어 2010년에는 1,000여명의 프로와 아마추어가 참가하는 <2010 제1회 춘천월드레저 스포츠 피싱대회>가 8월 28일부터 양일간 국내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낚시대회와 더불어 <2009 춘천 국제레저 Pre 경기대회 전국족구대회>가 8월 29일부터 양일간 춘천 인근 족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족구는 국내에서 태동한 유일한 구기 종목으로서 90년대에 대한족구협회가 창설된 후 전국대회가 개최되기 시작했다. 현재 족구 동호인은 700만 명에 이르며 매년 40여개의 전국대회가 개최되고 있지만, 일반인이 여가를 활용해 평상시 즐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늘날 족구는 국민의 열기와 정부의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힘입어 범국민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민족 고유의 구기로서 해외 교포 사회까지 전파되는 등 전국 40만 족구 동호인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춘천시 족구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최강부 뿐만 아니라 전국 시ㆍ도연합회에 등록된 일반부, 장년부, 여성부, 청소년부가 참가해 5개부로 나누어 대회를 진행되며 100개 팀 10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내년 9월에 개최되는 <2010 춘천 국제레저 경기대회 전국족구대회>의 Pre대회로 열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민족고유의 구기 종목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력 있는 선수들을 배출해 해외 족구선수들과 실력을 겨루는 등 족구의 세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위의 두 경기는 <2009 춘천 국제레저 Pre 경기대회>의 일원으로 개최되며, 본 대회는 2010년 열리는 <제1회 춘천월드레저 경기대회>를 통해 만날 수 있다.[데일리안 = 박선영 객원기자]
2010 월드레저총회 및 경기대회 문의 033)25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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