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우. ⓒ 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김대우 등 총 7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삼성은 21일 "김대우, 좌완 투수 이상민, 최성훈, 포수 김민수, 내야수 안주형, 공민규, 김재형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은 지난 달에도 투수 송은범, 내야수 강한울, 오현석, 외야수 김태근, 주한울 등 5명을 방출한 바 있다.
팬들에게 익숙한 선수는 김대우다. 넥센에서 데뷔해 삼성으로 이적한 김대우는 통산 386경기에 출전해 27승 26패 2세이브 29홀드 평균자책점 5.73의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나이에 따른 노쇠화를 이겨내지 못했고 올 시즌 1군에 단 2경기만 출전하며 설 자리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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