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누적 수주 금액 380억원 달성…추가 수주 기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CI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해외 제약 바이오 기업과 약 60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하반기 기준 누적 수주 금액을 380억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계약은 해당 품목의 임상용 의약품 제조 및 안정성 시험 등을 수행하게 된다. 작업 완료는 2027년 2월이지 주요 프로젝트 완료 이후에도 장기 안정성 시험 등 지속적인 후속 활동을 포함하고 있어 추가 수주의 기대감과 장기적인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글로벌 시장은 미국의 생물보안법 통과로 글로벌 주요 바이오 기업들 사이에서 안정적이고 지속 공급 가능한 CMO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전보다 뚜렷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실제 글로벌 제품 제조 경험, 여유 있는 생산·품질관리 인프라, 숙련 인력 양성 능력 등을 갖춘 회사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생산 공정 플랫폼은 국제 GMP 수준의 생산 시스템으로 공정의 유연성을 극대화하고 교차 오염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맞춤형 제조 환경을 신속하게 구축함으로써 수주 경쟁력을 높였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계약은 단순한 일회성 수주를 넘어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충북 오송에 위치한 총 15만4000리터 규모의 첨단 GMP 제조 시설을 기반으로,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추가 수주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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