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품질인증 우수기관 선정
민·관 협력 확대해 데이터 품질·활용도 제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데일리안DB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농정원은 2년 연속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공공데이터 관리체계의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행안부가 국가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관리체계, 값(數値) 관리, 개방·활용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값 관리 ▲개방·활용 등 3개 분야, 총 13개 지표와 18개 세부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농정원은 지난해 12개 시스템(DB)으로 인증을 받았다. 올해는 3개 시스템 DB를 추가한 총 15개 시스템을 심사받아 역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기관 자체 품질관리 정책 및 전담 조직 운영, 관리 절차 정립 등 체계적 관리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농정원이 공공데이터 신뢰성 확보를 위해 품질관리 정책을 구체화하고, 적용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창업경진대회 운영과 민간기업·유관기관 협력 간담회 등으로 데이터 수요 발굴과 활용 확산에 기여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윤동진 농정원 원장은 “2년 연속 품질인증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전 직원이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농식품 분야의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 생태계를 확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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