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스타트업관 등 미래 방산 트렌드 담은 특별테마관 확대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DX KOREA 2026’이 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국방과학연구소의 공식 후원 승인을 확보하고 2026년 9월 16~1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DX KOREA 조직위원회
제7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6)이 글로벌 방산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식 후원 승인에 이어, 외교부와 국방과학연구소(ADD)까지 후원 승인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 승인 확보로 인해 범 정부 부처가 함께하는 명실상부한 국가 전략 방산전시회로 도약하게 됐다.
DX KOREA 2026은 최근 방위산업의 메가 트렌드인 AI와 방산의 결합 추세에 맞춰 AI 기반 전력지원체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는 ▲민군기술협력관 ▲방산 스타트업관 ▲예비전력관 ▲MRO관 ▲첨단과학화훈련관 등 다수의 특별테마관으로 구성되어 있어,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승인은 특별테마관 운영을 본격 가동할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산업통상부는 민·군기술협력관을 중심으로 기술사업화와 민군 융합 협력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방산 스타트업관 운영을 통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시장 진출과 글로벌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두 부처의 후원 승인은 DX KOREA 2026이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정부 정책·산업 전략·군 수요를 연결하는 실질적 방산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그리고 외교부의 후원 승인으로 전 세계 재외공관 네트워크와의 협력이 강화되면서, 해외 주요 방산기업은 물론 각국 군 고위급 인사, 획득 관계관, 국방 정책 결정자들의 DX KOREA 2026 참가 및 방한 초청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DX KOREA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실질적인 외교·안보·산업 협력이 이루어지는 글로벌 방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국방과학연구소(ADD)의 후원 승인 참여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국방과학기술과 미래전장 핵심 기술을 전시회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첨단 무기체계, 차세대 방위기술들이 대거 공개되고, 산·학·연·군 간 기술협력과 공동개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이번 범 정부적 후원 승인 체계를 기반으로 지상·해상·공중·우주·사이버를 아우르는 다영역 통합 방산전시회로 위상을 확고히 해나가고, 향후 관련 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국내 방산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방산전시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