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새해부터 이어지는 '맹추위'…아침 출근길 '영하 17도'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입력 2026.01.01 17:34  수정 2026.01.01 17:34

2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 보다 더 낮은 -17∼-5도로 예상된다. ⓒ네이버날씨

새해 첫날부터 강력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요일인 2일에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보다 더 낮은 -17∼-5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6∼4도로 예년보다 5도가량 낮겠다.


전국 대부분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남부내륙, 전남권서부, 제주도는 지역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충남권 내륙과 충북중·남부, 전북북부내륙, 전남동부, 경남서부내륙 일부에는 0.1cm 미만의 눈이 날릴 것으로 예보됐다.


1~2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가 1~3㎝, 전북 서해안·남부내륙, 광주·전남서부는 3~8㎝다. 3일까지 울릉도와 독도는 10~30㎝, 제주도 산지는 10~20㎝의 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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