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밀폐된 실내, 가스레인지 사용 시 유해물질 우려 커져
인덕션·에어프라이어· 등 안전성과 성능 모두 잡은 제품 인기
쿠첸 화이트 올파워 인덕션. ⓒ쿠첸
매서운 한파로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 주방 실내 공기질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국내외 연구에서 가스레인지 사용 시 일산화탄소와 이산화질소 같은 유해물질이 발생해 밀폐된 실내 공기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결과가 잇따르면서, 환기가 제한적인 겨울철 주방 환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걱정 없이 쾌적한 조리가 가능한 인덕션, 에어프라이어 등 '노파이어(No-Fire)' 가전이 겨울철 가족 건강을 지키는 필수 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전업계는 강력한 화력과 건강 조리 기능을 앞세운 노파이어 제품 라인업을 잇달아 선보이며 '건강한 주방'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유해가스 걱정 없이 강력한 화력 구현하는 '고화력 인덕션'
가스레인지의 강력한 화력을 원하면서도 쾌적한 조리 환경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화구 활용도를 극대화한 고화력 인덕션이 제격이다. 불꽃이 없어 불완전 연소로 인한 유해가스 발생 우려가 없고, 화재 위험에서도 안전하기 때문이다.
쿠첸의 화이트 올파워 인덕션'은 3,400W 초고화력과 280mm 대화구, 플렉스존을 결합해 뛰어난 조리 효율성을 제공한다. 전체 화구에 고출력 코일을 적용해 대형 용기에도 빠르고 고르게 열을 전달하며, 터보 모드 사용 시 90초(물 550ml 기준)만에 물을 끓일 수 있다.
특히 2분할 외곽 프레임 디자인에 화사한 화이트톤 화구와 3가지 색상(화이트, 그레이, 베이지) 조작부로 감각적인 주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탈부착 가능한 마그네틱 다이얼과 터치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28종 안전장치 시스템을 갖춰 밀폐된 실내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쿠첸 5L 전자식 에어프라이어. ⓒ쿠첸
냄새·연기 없이 튀김부터 구이까지 척척... '전자식 에어프라이어'
기름 냄새와 연기 때문에 겨울철 실내에서 하기 꺼려지는 튀김이나 구이 요리도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쿠첸의 ‘5L 전자식 에어프라이어’는 고속 공기 순환 시스템으로 식재료의 수분감은 살리면서 겉은 바삭하게 익혀주는 것이 특징이다.
▲감자튀김 ▲윙 ▲삼겹살 등 총 10가지 자동 레시피 기능을 탑재해 버튼 하나로 수준급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4인 이상 가구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5L 대용량 사각 바스켓을 적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으며, 전면 투명창으로 조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삼성 비스포크 큐커 멀티. ⓒ삼성전자
4가지 요리 한 번에 완성하는 '올인원 복합오븐'
주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불 없이 다양한 요리를 한 번에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는 여러 조리 기능을 갖춘 복합 오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큐커 멀티'는 상단 4개 그릴과 하단 전자레인지를 결합해 최대 4가지 재료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는 멀티쿡 기능이 특징이다. 그릴, 전자레인지, 토스터 등 4가지 조리 기능을 제품 한 대로 이용할 수 있어 주방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다.
특히 상단 그릴과 전자레인지가 동시에 작동해 겉과 속을 함께 익혀 빠른 조리가 가능하며, 간편식 바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최적의 조리법을 설정해주는 ‘스캔쿡’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락앤락 대용량 분리형 멀티쿠커. ⓒ락앤락
식탁 위에서 즐기는 따뜻한 만찬... 대용량 '분리형 멀티쿠커'
가스버너 없이 식탁 위에서 안전하게 전골이나 볶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멀티쿠커도 주목받고 있다.
락앤락은 6L의 넉넉한 용량을 갖춘 ‘대용량 분리형 멀티쿠커 6L’를 선보였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어 가족 식사는 물론 연말 홈파티용으로도 적합하다.
1800W의 강력한 화력으로 구이, 볶음, 찜, 전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본체와 분리 가능한 내솥 구조로 세척이 편리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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