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분양] 연초 한산한 분양시장, 전국 5곳 756가구 청약 접수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1.02 14:57  수정 2026.01.02 14:57

인천·전주·광명 등 청약 접수, 모델하우스 오픈 1곳

건설업계, 연말 연초 공급 시기 신중하게 저울질

ⓒ뉴시스

지난해 말 분양 물량이 집중 공급된 이후 새해 첫 주 분양시장은 상대적으로 한산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2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첫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756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대라수 어썸’(297가구)이 1순위 청약에 나서며, 지방에서는 전북 전주시 ‘전주 에코시티 더 클래스’(48가구), 전남 해남군 ‘해남 남외리 정하 에코프라임’(305가구)의 청약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경기 양주시 ‘양주역 중흥S-클래스’ 공공지원 민간임대와 광명시 ‘광명 퍼스트 스위첸’ 오피스텔도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단 1곳에 예정돼 있다. 연말과 연초가 맞물리는 시기인 만큼 건설사들 역시 공급 시기를 신중히 저울질하며 시장 분위기를 살피는 모습이다.


1월 첫째 주 분양 일정.ⓒ리얼투데이

당첨자 발표는10곳, 계약은6곳에서 진행된다.


5일 대라수건설은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 대라수 어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1층~지상 최고 40층, 3개동, 총 29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달빛초(개교 예정)를 비롯해 중산중, 중산고가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국제학교 개교가 예정돼있다.


6일 정하토건은 전남 해남군 해납읍 일원에 건립되는 ‘해남 남외리 정하 에코프라임’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1층~지상 최고 18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305가구 규모다.


해남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까워 타지로 이동이 가능하고, 해남동초 도보 총학이 가능하다.


9일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급읍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4개동, 총 453가구 중 전용면적 59~84㎡ 1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하나로마트 등 주요 상업시설이 가깝고,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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