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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왼쪽)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마지막 본회의인 12월 임시국회 3차 본회의에서 전현희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 "제명당해도 내 손으로 탈당 않겠다"…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정면돌파 시도
여러 특혜·갑질 의혹, 나아가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에까지 휩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탈당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병기 의원은 5일 한 언론사 유튜브에 출연한 자리에서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내 손으로 탈당하지는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장동혁 "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반드시 실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뿌리깊은 공천 뇌물 카르텔'이라고 비판하며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 특검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 '당게 사건' 칼끝 들이민다…국민의힘, 윤리위원 7인 임명
국민의힘이 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임명을 마치고 윤리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당무감사위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건'을 윤리위로 넘긴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칼끝이 들이밀어지는 모양새입니다.
▲ 강훈식 "이혜훈 지명 도전, 대통령 의지…청문회까지는 봐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논란과 관련해 "지명 자체가 우리로서는 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강훈식 실장은 5일 한 라디오에 출연해 "한번 도전해 본다는 게 대통령의 의지이고 청문회까지 충분히 지켜보고 평가받아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마두로 축출'에 김정은 간담 서늘했나…"핵 억제력 고도화, 국제적 사변들이 설명"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하에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훈련을 실시하며 핵전력 고도화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시험 현장에서 김 위원장이 언급한 '국제적 사변'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압송 사태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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