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작년 내수 '선방'…연간 4만대 판매 넘겼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1.05 16:06  수정 2026.01.05 16:06

12월 내수 2659대, 수출 7000대 포함 총 9659대 판매

작년 연간 내수 4만249대, 수출 7만286대 등 총 11만535대

무쏘 EVⓒKG모빌리티

KG 모빌리티(KGM)는 작년 12월 내수 2659대, 수출 7000대를 포함 총 9659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차종별로는 무쏘 스포츠(1882대)와 토레스 하이브리드(1012대), 티볼리(836대), 무쏘 EV(706대) 등이 판매 증가세를 이끌었다.


작년 연간 판매량은 내수 4만249대, 수출 7만286대 등 총 11만535대로 집계됐다.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 출시와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가 더해진 결과다.


내수는 전년 대비 줄었지만, 수출이 크게 늘었다. 유럽과 중남미 등 신제품 론칭 확대와 함께 페루와 인도네시아, 스페인 등 관용차 공급 등에 힘입어 수출이 2024년(6만2378대) 대비 12.7% 큰 폭으로 증가했다.


KGM은 올해 새로운 픽업 모델인 ‘무쏘’를 통해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KGM은 “지난해 무쏘 EV 등 신제품 출시와 함께 11년 만의 최대 수출 등 글로벌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4년 대비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며 “올해에도 무쏘 등 신모델과 다양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과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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