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한동훈 재심 기회 부여" [데일리안 1분뉴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6.01.15 11:10  수정 2026.01.15 11:11

빠르게 훑어보는 이시각 주요 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신동욱 최고위원ⓒ뉴시스


▲ 경찰, '강선우 1억 공천헌금' 김경 3일 만에 재소환…"사실대로 말씀드릴 것"

공천을 대가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재출석했습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김 시의원을 뇌물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했습니다.


▲ 오세훈, 한동훈 제명에 "왜 자멸의 길 가나…이준석 쫓아낸 교훈 잊었나"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것에 대해 "도대체 왜 자멸의 길을 가고 있나"라고 지적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15일 개인 SNS에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날, 국민의힘 윤리위는 한 전 대표 제명을 의결했다"며 "국민의힘의 이런 생경한 모습에 국민들은 참담함과 실망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장동혁 "한동훈 재심 기회 부여" 제명 의결 보류 결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제명' 결론에 대해 "최고위는 한동훈 전 대표에게 재심의 기회를 부여하겠다"며 "재심 기간까지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서 최고위의 결정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 여야, '통일교 특검' 이견에 본회의 안건 협상 결렬

여야가 국회 본회의 상정 안건을 두고 재협상을 벌였지만, '통일교 특검법' 등 쟁점 법안을 두고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통일교와 신천지 의혹 모두 하나의 특검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국민의힘은 신천지 의혹은 별도 특검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 한병도 "오늘 2차특검 처리…내란 진실 한점 의혹없이 파헤쳐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주당은 내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종결 표결을 통해 2차 종합 특검을 처리하고 무의미한 방탄의 시간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