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올해 AI·안전·지역협력·탄소중립에 예산집중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1.16 16:19  수정 2026.01.16 16:19

정부정책 선도이행 우선한 예산 집행

단순소비성 지출 최소화

한전KPS 본사 전경.ⓒ한전KPS

한전KPS는 올해 인공지능(AI), 안전, 지역협력,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의 선도적인 이행을 위해 예산을 집중 집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한전KPS는 2026년도 예산규모로 2조252억원을 책정·배정하고 집행 부서에 올해 예산운영 기본방향을 공유했다.


예산운영 기본방향에는 ▲AI 활용 확대 ▲안전한 공공일터 구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단순 홍보비나 소모품 구매, 출장과 행사 등 불필요하거나 급하지 않은 소비성 비용 지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예산운영 기본방향 달성을 위해 연초에 예산절감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하는 한편 상반기 내 핵심 재무성과 목표설정과 세부 추진과제 발굴, 연중 예산운용 효율성 제고와 위법·부당한 예산 집행 근절을 위한 직원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새 정부의 첫 예산 기조에 발맞춘 예산운영 기본방향을 설정해 전사의 역량을 정부정책 선도적 이행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기본 책무와 더불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책무 및 지속성장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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