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원 100만명 첫 돌파…"지선 반드시 승리"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6.01.19 19:15  수정 2026.01.19 19:17

"당원권 강화 성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 단식농성장에서 닷새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의 당원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국민의힘은 19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날 기준 당비를 내는 당원 수가 108만3000여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75만명 수준에서 30만명 넘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는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하고 당내 투표권을 갖는 책임당원뿐만 아니라 일반 당원까지 모두 포함한 규모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 체제 출범 후 당원 권리를 강화하는 정책이 당원 모집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평가하면서 "당원 조직을 적극 가동하고 풀뿌리 민심을 촘촘히 반영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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