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타입 1순위 마감…59㎡A 평형 경쟁률 66.2대 1
올해 서울 첫 분양 단지…신축 수요 몰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 투시도. ⓒSK에코플랜트
올해 서울 첫 분양인 서울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 1순위 청약에 6655가구가 몰렸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드파인 연희'는 지난 20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151가구 모집에 6655가구가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44.1대 1이다.
주택형별로 모든 평형이 5대 1을 넘기며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59.85㎡A형은 66.2대 1로 흥행했고 84.97㎡A형도 55.60대 1로 청약 수요가 몰렸다.
'드파인 연희'는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1구역 재개발로 조성되는 단지다. 올해 서울 첫 분양이자 SK에코플랜트의 하이엔드 주택 브랜드인 '드파인'이 적용된 서울 첫 아파트로 주목받았다.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959가구 규모로 전용 59~115㎡ 32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왔다.
단지의 전용 84㎡ 분양가는 13억 9700만~15억 6500만원이다. 단지 맞은편인 DMC파크뷰자이 전용 84㎡는 지난 6일 16억1000만원에 거래됐고 DMC센트럴아이파크 같은 평형은 13억4000만원에 손바뀜한 바 있다.
'드파인 연희'는 인근 단지와 비슷한 가격대에 분양했지만 신축을 선호하는 수요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분양했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센트럴자이' 또한 1·2순위 청약 결과 44가구 모집에 2만1432명이 접수하며 평균 경쟁률 487.1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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