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정무수석, 21일 한병도 원내대표 예방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국회에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접견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뉴시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검찰개혁을 비롯한 개혁과제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속도감 있게 완수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단단히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21일 국회를 찾은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안고 다시금 성과를 얻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을 포함한 입법과제도 신속히 처리하도록 원내지도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그러기 위해 홍 수석과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에 홍 수석은 "앞으로 1년 반 정도가 이재명 정부가 일하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개혁과제 설계와 입법 추진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정부는 일할 수 없는데 누구보다 한병도 체제가 지원세력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은 한결같다. 여야 간 협상한 국회의 결정은 항상 존중한다고 말씀하신다"며 "한 원내대표가 여야 간 좋은 합의점과 결정을 모아온다면 이 정부는 당연히 국회의 뜻을 최대한 존중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홍익표 민주당 전 원내대표는 지난 18일 신임 정무수석에 임명됐다. 전임 정무수석이었던 우상호 전 수석은 6·3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