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아트뮤지엄은 현재 진행 중인 ‘인상파, 찬란한 순간’ 전시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노원아트뮤지엄
22일 노원구에 따르면 2월 6~8일 사흘간 노원문화예술회관 550석 규모의 대공연장에서 인상파 미술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복합 문화 공연을 ‘빛을 듣다, 색을 보다’ 주제로 진행한다.
무대 화면에서는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세잔, 폴 시냑 등 프랑스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 이미지를 펼쳐 볼 수 있다.
여기에 드뷔시·라벨·슈베르트·생상스·차이콥스키 등 인상주의 그림과 어울리는 클래식 레퍼토리가 함께 연주된다. 시각과 청각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문화 콘텐츠라는 게 노원구의 설명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외 전시 현장, 방송 출연, 미술 관련 출판 등의 활동으로 알려진 이창용 전시 해설가가 인상파 미술의 흐름과 작품 속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설명할 예정이다.
성인들을 위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예술산책’도 진행 중이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전시 중인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 설명을 듣고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2월에 진행되는 고갱의 ‘색의 낙원’을 시작으로 ▲3월 고흐의 ‘불꽃 같은 마음’ ▲4월 세잔의 ‘형태와 질서’ ▲5월 르누아르의 ‘따스한 시간’ 등으로 주제를 정해 인상파 거장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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