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올해 정규·무기직·청년 인턴 등 44명 채용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1.27 10:33  수정 2026.01.27 10:33

청년인턴, 정규직 채용 시 가점

부산항만공사 전경. ⓒ데일리안 DB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올해 44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혹이라고 27일 밝혔다.


정규직 채용 규모는 무기계약직 3명을 포함해 18명 수준이다. 3월 채용공고 후 6월 말 임용한다.


BPA는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 채용을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체험형 청년인턴도 채용한다. 현재 1월 1일 자로 임용한 2026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5명이 근무 중이다.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은 4월에 채용 공고해 7월에 임용할 예정이다.


채용 전형은 필기·서류, 면접전형으로 진행한다. 세부 절차는 직무·모집 분야별 채용공고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다. 청년인턴은 수료 후 평가에 따라 우수 인턴으로 선정될 시 정규직 채용에서 전형별 1~3%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고용 기회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며 “글로벌 항만업계의 선도자로서 항만 패러다임을 공사와 함께 이끌어 갈 역량과 열정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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