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부담 확대에 수익성 둔화
연체율 1.18%…건전성은 소폭 개선
신한카드가 비용 부담 확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했다.ⓒ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비용 부담 확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76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7%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회원 기반 확대와 신용판매 취급액 증가에 따른 비용 상승,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지급이자 증가,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96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8.0% 감소했다.
건전성 지표는 다소 개선됐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연체율은 1.18%로 전 분기 대비 0.19%포인트(p) 하락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양적, 질적 혁신을 바탕으로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회원 기반을 강화해 지불결제 시장 본원적 경쟁력 제고 및 견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해나가며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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