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혁채 차관, 2026년 과우회 신년인사회 참석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가운데)이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차세대 이차전지 라운드테이블 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과우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과학기술계 원로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권숙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채영복 원정연구원 이사장, 박호군 인천연구원 원장, 유상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등 전직 과학기술 담당 부처 장·차관을 비롯한 과학기술계 원로 9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올해의 과학기술공무원상 시상식에 이어 최석식 과우회 회장과 구혁채 차관의 신년 인사, 축하 케이크 커팅, 만찬 및 덕담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구 차관은 “KIST와 과총 설립 60주년이 말해주듯, 불모지에서 지금의 과학기술 강국을 일궈낸 과학기술 원로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총리 체제 출범 등 거대한 전환점을 맞아 정부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연구 현장의 오랜 숙원이었던 R&D 예타 폐지라는 혁신적 기반 위에 추격형을 넘어선 선도형 R&D 시스템을 확립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과학기술 5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대도약의 원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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