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당명, 3·1절에 발표 예상"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입력 2026.02.07 16:42  수정 2026.02.07 16:42

"설 연휴, 복수 당명 후보군 최고위에 보고 예정"

국민의힘 당사 전경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3·1절에 공개될 전망이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달 초 당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당명 개정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작업 진행 상황과 관련해 "논의를 거쳐 지금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에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때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설 연휴 기간 복수 당명 후보군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의 최근 대국민 당명 공모전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혁신', '보수', '우리', '함께' 등과 같은 단어가 포함된 당명이 많이 제안됐다.


6·3 지방선거를 위한 공천관리위원장 임명에 관한 질문에 박 수석대변인은 "공관위원장 후보자에게 당의 입장을 전달해 둔 상황"이라며 "후보자가 최종 확답을 하면 신속하게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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