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원 규모 문화센터 등 조성
전북 부안군 진서면 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 설계 공고. ⓒ한국어촌어항공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문화·복지시설 확충을 위한 ‘전북 부안군 진서면 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약 80억원으로 지역주민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내용이다. 지역 주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공동체의 자생력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성될 주요 시설은 문화거점센터, 건강복지센터 등이다. 주민 교류와 학습,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문화·복지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 참가 등록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내달 6일 제안서 접수, 11일 심사를 거쳐 13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관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부안군 진서면 권역 지역 특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공공건축 설계안을 발굴함으로써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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