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ID본부, 설 맞아 맞춤형 생활안전물품 지원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2.12 14:29  수정 2026.02.12 14:29

한국조폐공사 ID본부가 12일 대전 유성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맞춤형 생활안전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대전 유성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프레이형 소화기,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방연마스크 등 맞춤형 생활안전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명 절 기간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과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ID본부는 연간 사회공헌 활동 계획을 수립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사랑의 기금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 또한 유성경찰서 및 유성구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지원 대상을 발굴하고 물품 전달을 추진하여 꼭 필요한 곳에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


또 D본부는 2025년 유성경찰서와 사회공헌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범죄피해가정을 위한 지원금 전달과 취약계층의 종합안전 서비스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다양한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최재희 ID본부장은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함께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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