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부처 합동조직…현장 밀착 추진단
프로젝트 집중 육성…가시적 성과 창출
재정경제부.ⓒ연합뉴스
정부가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출범하고,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를 집중 육성한다.
재정경제부는 성과 중심 경제전략 실현을 위해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출범시켰다고 20일 밝혔다.
재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참여하는 초혁신경제추진단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서 발표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추진단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재정·세제·금융·인재양성·규제개선 등 패키지 지원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그간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발표 이후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세부과제 20개의 실행계획을 순차적으로 발표했다.
이와 관련 구윤철 부총리는 올해 성과중심 경제운영 첫 번째 행보로 초혁신경제 구현 거점인 차세대전력반도체 기업(DB하이텍)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초혁신경제추진단은 과제별로 기업 중심 실무추진협의체를 운영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앞으로 프로젝트 상시점검 체계(C-PMS)를 가동해 진행상황을 밀착 관리함으로써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 초혁신경제 관련 공공·민간 수요창출 모델을 ▲수요-공급기업 매칭 ▲실증지원 ▲판로개척 등으로 구체화해 가시적 성과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구 부총리는 “올해 경제정책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이제는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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