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대가 혼잡을 빚었다.
ⓒ연합뉴스
26일 서울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2분께 서울 중구 북창동의 한 상가건물 2층 음식점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건물 주변으로 짙은 연기가 퍼지면서 인근 직장인과 상인들이 대피하는 등 한때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 진압을 위해 오후 6시 48분께부터 숭례문에서 시청역 방면 세종대로 하위차로 일부가 통제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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