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북창동 상가건물서 화재…연기 확산에 세종대로 일부 통제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2.26 20:16  수정 2026.02.26 20:17

퇴근 시간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대가 혼잡을 빚었다.


ⓒ연합뉴스

26일 서울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2분께 서울 중구 북창동의 한 상가건물 2층 음식점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건물 주변으로 짙은 연기가 퍼지면서 인근 직장인과 상인들이 대피하는 등 한때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 진압을 위해 오후 6시 48분께부터 숭례문에서 시청역 방면 세종대로 하위차로 일부가 통제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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