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I. ⓒ대방건설
인천 영종국제도시 내 중산동 일대를 중심으로 신규 주거단지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I'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총 1,00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고층 단지다.
해당 단지는 전용 84, 104, 113제곱미터 등 중대형 면적 위주로 구성됐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입지적으로는 청라하늘대교와 인접해 있으며, 중산동 중심상업지와의 접근성이 확보되어 있다.
현재 '디에트르 라 메르 I'은 한정적 계약조건을 적용 중이다. 입주 시까지 계약금 5% 조건으로 자금 부담을 완화했으며, 일부 유상 가구 및 마감재 무상 제공 혜택이 포함된다.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으로, 2029년 입주 시점까지의 개발 상황을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디에트르 라 메르 I'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운영되고 있다.
한편, 오는 7월 1일 인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영종구'가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인천 중구는 중산동에 마련한 영종구 임시청사로 부서 이전을 시작하며 행정 독립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중구에 따르면 '영종구출범과'를 시작으로 본청 및 제2청사 부서들이 6월까지 단계적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영종구 출범은 행정 자율성과 예산 집행 독립성 확보를 통해 지역 내 교통, 교육, 산업 인프라 확충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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