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중동 불확실성에 따른 비상 대응체계 가동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3.02 13:29  수정 2026.03.02 13:29

NH농협금융지주가 중동 관련 이슈 발생에 따라 비상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가 중동 관련 이슈 발생에 따라 비상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2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시장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지난달 28일 그룹 차원의 ‘농협금융 one-firm 협의체’를 발족했다.


중동 이슈가 발생함에 따라 이날 ‘시장대응 애자일 조직’ 부서장들이 긴급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중동 국가 익스포져 점검 ▲연관산업 영향 및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에 따른 유형별 리스크관리 방안과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그룹 차원의 ‘금융시장 비상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즉각 가동하고, 계열사의 금융 포트폴리오에 대한 영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 정부의 대응방향과 보조를 맞춰 피해기업 지원과 시장 안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유가 불안정성 증대에 대비하여 관련 산업에 대한 영향뿐만 아니라, 범농협 차원에서의 영향도 함께 모니터링하고 대응책을 강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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