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 "국수본에 특검이 1차 선별한 사건 이첩 요청"
추후 검사 및 경찰관 추가 파견 방침
권창영 종합특별검사가 지난달 26일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조은석 특별검사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고등검찰청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종료 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사건 이첩을 요청했다.
특검팀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국수본 특별수사본부에 특검이 1차 선별한 사건을 이첩 요청했다"며 "이첩 요청 사건 수, 사건 내용, 피의자 등 관계자 인적 사항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 국수본 특별수사본부는 3대 특검 수사 이후 남은 의혹을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
또 특검팀은 지금까지 검찰에서 부장검사 2명을 파견받았으며 경찰에서는 총경 2명, 경정 3명, 경감 1명 등 총 6명을 파견받았다고 전했다.
특검팀은 추후 검사 및 경찰관을 추가로 파견받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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