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올해 첫 헌혈 행사…12년째 생명 나눔 실천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3.06 14:38  수정 2026.03.06 14:38

매년 3회씩…임직원 자발적 참여 지속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이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된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올해 첫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윤병운 사장을 비롯한 NH투자증권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는 혈액 수급의 불균형이 반복되고 수혈용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3회에 걸쳐 이뤄지고 있으며, 매회 100여명의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된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코로나19 확산 당시 단체 헌혈을 실시해 2023년 대한적십자로부터 혈액사업 유공 표창패를 받았고, 지난해에는 소속 직원이 대한적십자사의 최고명예대장을 받기도 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임직원 헌혈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작은 실천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헌혈 행사를 매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헌혈을 통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 관계자는 “매년 단체 헌혈을 통해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는 NH투자증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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