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필요성 알려
"노선 사업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위례신사선 노선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철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기획예산처 신속예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열린 기획예산처 신속예타 분과위원회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서울시의 강력한 사업 의지를 피력하며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필요성에 대해 알렸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을 잇는 경전철 노선으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도시철도 건설사업이다. 서울 송파구와 경기 하남·성남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돼왔다.
앞서 지난 2월 13일에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아 고시되면서 위례신사선 사업이 민간투자사업에서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됐다.
시는 앞으로도 위례신사선이 실질적인 사업 추진 단계로 신속히 나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속예타 통과 이후에도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 등 착공 전 단계 프로세스를 빈틈없이 준비한다는 목표다.
김 부시장은 "수십년 간 교통 소외로 고통받았던 위례·동남권 주민들의 불편과 숙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신속한 통과를 요청드린다"며 "강력한 의지와 노하우를 담아 위례신사선 노선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서부선 등 추진 중인 철도 노선 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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