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선사·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지급 안내 포스터 ⓒ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다음 달 3일까지 지난해 인천항을 이용한 화주와 포워더 기업을 대상으로 ‘인천항 선사·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IPA는 인천항의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화주·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지난 200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는 지난해 인천항 물동량 실적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올해 예산 총 26억 원을 확보해 인천항만공사 17억 원, 인천시 9억 원 등을 각각 투입,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연중 신규·재개 항로의 경우 실제 기항 기간을 반영한 최저 실적기준 완화, 공동운항 항로 선사 간 균등배분 근거 마련 등 인센티브 제도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인센티브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IPA 홈페이지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IPA는 실적 검증을 거쳐 지급기준을 충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2분기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김상기 IPA 운영부사장은 “대내외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인천항 수출입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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