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메시 출격… 쿠팡플레이, 북중미 챔스 16강 독점 중계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3.10 09:48  수정 2026.03.10 09:48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토너먼트 ‘LAFC vs LD 알라후엘렌세’와 ‘인터 마이애미 vs 내슈빌 SC’ 경기 관련 이미지ⓒ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는 오는 11일 오후 12시부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토너먼트 ‘LAFC vs LD 알라후엘렌세’와 ‘인터 마이애미 vs 내슈빌 SC’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LAFC’는 지난 2월 ‘레알 CD 에스파냐’와의 1라운드 2연전에서 합산 스코어 7대 1 대승을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


손흥민은 1차전에서만 1골 3도움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발휘했다. 같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드니 부앙가는 최근 ‘LAFC’와 다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LAFC’의 16강 상대는 코스타리카의 강호 ‘LD 알라후엘렌세’로 오는 11일 오후 12시, 18일 오전 10시 각각 맞붙는다. 코스타리카 구단 중 역대 두 번째인 29번의 챔피언스컵 출전과 2번의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LD 알라후엘렌세’는 현재 자국 리그에서 12승 4무 2패로 2위와 승점 6점차의 독주 체제를 유지 중이다.


이번 토너먼트부터는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도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MLS컵 우승팀 자격으로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한 ‘인터 마이애미’는 올해 3연속 출전이며, 지난 대회에서는 준결승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인터 마이애미’는 12일 오전 8시 30분과 19일 오전 8시 ‘내슈빌 SC’와 격돌을 앞두고 있으며, 구단 최다인 대회 통산 7득점의 메시가 자신의 기록을 어디까지 경신할지 주목된다.


‘LAFC vs LD 알라후엘렌세’, ‘인터 마이애미 vs 내슈빌 SC’의 16강 2연전 중계는 각각 임형철 해설위원·양동석 캐스터와 장지현 해설위원·백승협 캐스터가 맡는다. ‘LAFC’ 경기의 경우, 킥오프 전 프리뷰쇼를 통해 관전 포인트와 예상 전술을 전하며 깊이 있는 시청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형철 해설위원은 “리그와 컵대회 포함 1실점 전승으로 파죽지세인 LAFC, 16강 직행팀 알라후엘렌세를 상대로 1차전 홈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골 차이로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며 “코스타리카 팀 특유의 거친 밀집 수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4경기 1골 6도움의 ‘특급 도우미’로 진화한 손흥민이 물오른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토대로 경기 흐름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쿠팡플레이는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의 16강 주요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 ‘스포츠 패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쿠팡플레이에서 경기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를 시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중계 일정 및 경기 정보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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