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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오늘 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오전부터 오후 사이 인천·경기 서해안과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mm 미만 ▲울릉도·독도 1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3도, 강릉 2도, 청주 0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0도, 대구 1도, 부산 4도, 제주 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수원 9도, 춘천 11도, 강릉 11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3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북부·경기 남부·강원 영서·대전·세종·충북·대구·울산·경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불가피하게 미세먼지를 많이 들이마시게 된다. 미세먼지 체내 유입은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 발생의 주요 원인이다. 특히 천식 환자의 경우 천식 증상이 악화되고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염증을 다스리고 미세먼지를 씻어 낼 수 있는 한약재를 이용한 차를 마시면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유지하는데 아주 좋다.
그중 도라지는 폐나 기관지에 좋은 한약재다. 도라지에 함유된 사포닌은 프로스타글란딘을 억제해 진통 및 항염증 작용을 한다. 그리고 도라지는 폐 기운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폐와 기관지의 불편함을 해소해 준다.
또 오미자는 성질이 따뜻하고, 건조하지 않아 폐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오미자는 몸의 진액과 음기를 보충하기 때문에 기침과 가쁜 숨을 다스리는 데 좋다. 이렇게 오미자는 폐를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어 예전부터 기침 및 천식 치료제로 널리 사용됐다.
마지막으로 당귀는 모세혈관의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적혈구 유동성을 향상시킨다. 천궁은 좌심방 수축 억제 및 혈관 확장 등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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