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그룹 존스, 26SS 캠페인 ‘‘LE SAVOIR-VIVRE’ 공개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3.11 10:50  수정 2026.03.11 10:50

여성복 존스 SS26 캠페인. ⓒ글로벌세아그룹

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 ㈜S&A가 전개하는 타임리스 클래식 하이엔드 브랜드 존스(JONS)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LE SAVOIR-VIVRE(자신만의 품격을 지닌 삶의 방식)’를 테마로 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 스며든 예절과 품위를 바탕으로 세련된 감각을 강조하며, 존스 특유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절제된 고급스러움과 우아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SS26 컬렉션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절제된 구조적 실루엣을 중심으로 섬세한 재단과 소재, 패턴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입체적인 원피스와 언밸런스 블라우스, 유기적인 곡선을 강조한 셋업 스커트 등을 통해 전통적인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가볍고 유연한 소재를 활용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존스는 매 시즌 세대와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핵심 가치로 제시해왔다. 이번 컬렉션 역시 브랜드가 지향하는 미학과 장인정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실크와 린넨 등 고급 소재에 미니멀한 라인과 자연스러운 드레이핑을 더한 이번 컬렉션은 뉴트럴 톤의 컬러 팔레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존스 특유의 절제된 우아함과 자연스러운 움직임 속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존재감을 강조했다.


존스 관계자는 “존스는 새로움을 위해 과거를 버리지 않는다. 클래식이라는 축을 가지고 존스의 근원적인 가치와 전통성을 이어가기 위해 무수한 고민과 실험을 한다”며 “단순히 옷을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라 시간을 디자인하는 브랜드로 절제, 정제, 지속의 미학을 이어가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일관된 미학과 변화의 균형감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존스(JONS)는 2022년 런칭 이후 국내 하이엔드 여성복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해 왔고, 매 시즌마다 시대의 흐름을 초월한 세련된 컬렉션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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