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싱가포르 시장 진출 위한 현지 사업 기반 구축 지원
EOA, 칼로 등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사업 통해 28개 제품 글로벌 인증 확보
ⓒ더퓨처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가 KOTRA가 주관하는 ‘2026년 2차 해외지사화 사업’에 산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헬스케어’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KOTRA 해외무역관이 현지 지사 역할을 수행하며 시장 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약 6개월 동안 현지 시장 조사와 유통망 발굴, 인허가 및 지식재산(IP) 등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닥터블릿헬스케어는 태국과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현지 사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더퓨처는 두 국가가 K-컬처 영향력 확대와 함께 건기식 및 뷰티 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동남아 핵심 시장이라는 점에서 전략적 진출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더퓨처는 KOTRA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유통망 확보와 사업 운영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더퓨처는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산하 뷰티·헬스케어 브랜드의 총 28개 제품 해외 인증을 확보 중이다.
현재 EOA의 뷰티 디바이스 ‘풀쎄라 프로’와 ‘풀써마’는 EU 안전 적합성 인증을, EOA 시너지 부스팅 젤은 ECAS 인증을 완료했다.
칼로(Calo) ‘EMS 슬림메이커 프로’는 미국 FCC 인증과 유럽 안전 적합성 인증을 완료했고 칼로의 ‘리바이크’와 칼로리바 다이어트의 ‘칼로리바’는 미국 전자파 인증을 취득했다. 프리미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셀부트의 전 제품은 미국 화장품 등록(FDA MoCRA)을 마쳤다.
더퓨처 도경백 대표는 “KOTRA 해외 지사화 사업 선정을 계기로 태국과 싱가포르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웰니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퓨처는 ▲항노화 브랜드 ‘EOA’를 비롯해 ▲웰니스 헬스케어 ‘칼로(Calo)’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 ▲웰니스 다이어트 센터 ‘칼로리바 다이어트’ ▲프리미엄 더마 스킨케어 ‘셀부트’ 등을 운영하며 웰니스 전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