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대광위원장 “동북선으로 지역 주민 편의 향상 기대”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3.12 18:01  수정 2026.03.12 18:02

건설현장 찾아 현장 관계자 격려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 기해달라”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동북선 경전철 건설현장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동북선 경전철 건설현장(제기동역 일대)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동북선 경전철은 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성동구 등 서울 동북권의 도시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노원구 상계역까지 연결하는 민자 도시철도 사업이다. 총연장 13.4km, 정거장 16개소 규모로 총 사업비 1조5128억원이다. 개통 목표는 2027년 하반기다.


김 위원장은 “동북선이 개통되면 환승 없이 상계역에서 왕십리역까지 25분만에 이용이 가능해져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당 노선은 총 8개 노선과 7개 역에서 환승할 수 있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 또한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동북권의 출퇴근 및 통학 편의성 향상과 강북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국민들이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차질없는 사업 추진에 힘써달라”며 “계절 전환기 공사현장에서의 근로자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에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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