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미만 기타통화성상품 및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
비금융·기타금융기관·가계 등 증가…기타부문은 감소
M1 평잔, 1356조4000억원…전월 대비 1.3% 증가
지난 1월 시중에 풀린 돈이 23조4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지난 1월 시중에 풀린 돈이 27조7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광의통화(M2) 평균잔액은 4108조9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7조7000억원 늘었다.
M2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등 협의통화(M1)에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수익증권 등 금융상품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다.
금융상품별로 살펴보면 2년미만 외화예수금 중심의 기타통화성상품(+21조원)과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15조5000억원) 등이 증가했다.
경제 주체별로는 비금융기업(+18조9000억원), 기타금융기관(+15조2000억원), 가계 및 비영리단체(+1조9000억원)는 증가했으나 기타부문(사회보장기구 및 지방정부, -9조9000억원)은 감소했다.
협의통화(M1) 평균잔액은 1356조4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
M1은 은행의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 등 언제든 현금화가 가능한 자금을 말한다.
금융기관유동성(Lf·평잔)은 6097조8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8% 증가했으며, 광의유동성(L·말잔)은 7759조2000억원으로 전월 말 대비 0.3% 증가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