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흔드는 변수들 한꺼번에 정리…‘나라가TV’ 3월16일 생방송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6.03.13 16:07  수정 2026.03.13 16:07

박상수 출연…공소취소 거래설부터 개헌 논의, 지방선거 전략까지 집중분석

ⓒ데일리안

정국을 뒤흔드는 굵직한 이슈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가운데, 이 모두를 한자리에서 짚어보는 방송이 마련된다.


데일리안TV 정치 시사 프로그램 ‘나라가TV’가 오는 16일(월) 오후 2시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 ‘델랸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근 정치권 전반을 뒤흔들고 있는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여야 갈등의 흐름과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 지형 변화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여당을 둘러싼 ‘공소취소 거래설’ 논란과 법왜곡죄 시행 이후 촉발된 사법 갈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로 이어진 여야 간 충돌이 정치권 전반에 어떤 파장을 낳고 있는지, 사법 이슈가 향후 정국 주도권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나타나는 각 당 내부의 균열 양상도 함께 짚는다. 국민의힘 내부 갈등과 야권 진영의 전략 변화, 공천 국면에서 드러나는 정치적 셈법 등을 통해 선거 판세의 흐름을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개헌 국민투표와 지방선거 동시 실시 구상도 주요 토론 주제로 오른다.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찬반 논리를 정리하고, 현실 정치에서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다각도로 진단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박상수 국민의힘 전 대변인이 패널로 출연한다. ‘나라가TV’에 꾸준히 출연해 온 단골 패널로서 방송을 통해 폭넓은 팬층을 확보해 왔다. 특히 진행을 맡은 신주호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과의 호흡 역시 프로그램의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두 사람은 정치 현안에 대한 직설적인 분석과 빠른 토론 전개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안정적인 진행과 패널 조합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라가TV’는 정치 현안의 맥락과 파장을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시사 프로그램으로, 복잡한 정국의 흐름을 명쾌하게 정리하고 향후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강점이 있다.


16일 생방송에서는 사법·선거·개헌이라는 세 축이 맞물리는 복합 국면을 종합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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