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판매
ⓒ한양증권
한양증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특판 RP(환매조건부채권) 상품을 출시한다.
16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이번 특판 RP는 단기 자금 운용 수요를 반영한 투자 상품이다. 한양증권이 보유한 우량 채권을 담보로 설정해 만기 시 약정 수익률을 지급한다.
해당 상품은 28일 만기 약정으로 연 3.5%(세전)의 약정 금리를 제공한다. 중도 환매 시 세전 기준 연 1.75%의 금리가 적용된다.
투자 한도는 개인 최대 1억원, 법인 최대 10억원이다. 판매는 이날부터 약 1개월 동안 진행되며, 총 판매 한도는 500억원으로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
가입 대상은 기존·신규 고객을 포함한 전 고객이며, 한양증권 4개 리테일 지점(여의도PWM센터·송파RM센터·안산프리미어센터·인천프리미어센터) 방문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한양증권은 향후 비대면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은행 예금과 달리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보호 대상이 아니며, 원금손실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이정희 한양증권 멀티영업본부장은 “이번 특판 RP는 고객의 단기 자금 운용 수요에 맞춰 출시한 상품”이라며 “다양한 금융상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투자 선택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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