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한국 3년 연속 우승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3.16 12:34  수정 2026.03.16 12:34

14일 오사카서 열린 본선서 팀 코리아 최종 승리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관련 이미지ⓒ컴투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공식 라이벌전인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에서 팀 코리아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본선은 양국을 대표하는 최정예 소환사 10인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같은 시각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 열린 뷰잉 파티에서도 수많은 ‘서머너즈 워’ 팬들이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팀 코리아의 MVP로는 승리를 견인한 BEATD가 선정됐으며, 일본 MVP는 득점으로 분위기 반전을 이끈 다크호스 BEAT.P에게 돌아갔다.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개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SWC가 개최 10회째를 맞이하는 해인 만큼, 이번 대회의 열기를 전 세계로 확장해 팬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더욱 뜻깊은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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