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사장서 트럭이 차량 3대 추돌…13명 다쳐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6.03.17 19:20  수정 2026.03.17 19:20

공사장 세륜장 진입 중 들이받아

119 구급차 이미지ⓒ연합뉴스

울산의 한 공사장에서 트럭이 주차된 차량들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1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한 플랜트 설비 건설공사장에서 포터 트럭이 주차된 트럭 2대와 승합차 1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와 승합차 탑승자 등 모두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포터 트럭이 공사장 내 세륜장(건설 차량 바퀴를 세척하는 시설)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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