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세륜장 진입 중 들이받아
119 구급차 이미지ⓒ연합뉴스
울산의 한 공사장에서 트럭이 주차된 차량들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1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한 플랜트 설비 건설공사장에서 포터 트럭이 주차된 트럭 2대와 승합차 1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와 승합차 탑승자 등 모두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포터 트럭이 공사장 내 세륜장(건설 차량 바퀴를 세척하는 시설)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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