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사고 예방 역량 강화…KOMSA, 신규직원 44명 채용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18 07:57  수정 2026.03.18 07:57

내달 2일 오후 3시 접수 마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정규직 채용 공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이 어선원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와 해양사고 예방 역량 제고를 위해 올해 상반기 신규직원 44명을 채용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4월 2일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행정·검사·운항관리·연구조사 등 다양한 직렬에서 신입 및 경력 인재를 선발한다.


KOMSA는 18일 올해 상반기 신규직원 44명(정규직 31명, 계약직 13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직렬은 행정직 5명, 검사직 11명, 운항관리직 8명, 연구조사직 6명, 공무직 1명, 계약직 13명 등이다.


연구조사직은 선박기본설계, 해사정책·연구, 빅데이터 분석·운영, 어선원 안전·보건 분야에서 선발한다.


KOMSA는 일·가정 양립 지원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육아휴직 대체인력 9명을 정규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정부 방침 이행 차원에서 취업지원 대상자와 고졸 인재를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 채용도 병행한다.


김준석 KOMSA 이사장은 “어선원 안전·보건 등 공단 미래 경쟁력을 이끌 도전적인 인재와의 만남을 기대한다”며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OMSA는 세종시에 본사를 두고 전국 18개 지사와 12개 운항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해양·수산 분야 공공기관 기능 연계 강화 정책에 따라 본사의 부산 이전을 검토 중이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계약직 채용 공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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