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 리마솔 마라톤 개최, '목적 있는 달리기'로 다발성경화증 환자 지원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6.03.19 12:14  수정 2026.03.19 12:15

ⓒXM

글로벌 금융 브랜드 XM은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캠페인 'XM Limassol Marath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기부를 통해 '개인 맞춤형 레이스 번호표(bib)'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번호표에는 자신이 누구를 위해 달리는지 메시지를 담아 의미를 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마라톤 코스 위에서 자신의 이야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은 '목적 있는 달리기(Run with a Purpose)'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한 걸음, 한 마일이 모두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을 위한 응원과 연대의 메시지가 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XM 관계자는 "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사회적 연대와 희망을 전달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에게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XM Limassol Marathon'은 스포츠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행사로, 참가자들은 달리기를 통해 건강한 도전과 함께 의미 있는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22일 유럽 지중해에 위치한 키프로스 리마솔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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