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창업기업 45개사 밀착 멘토링
‘K-Global 멘토링’ 가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경.ⓒ데일리안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K-Global 창업멘토링 지원사업’ 결연식을 열었다. 선배 창업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밀착 멘토링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1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아이티스퀘어에서 ‘2026년 상반기 멘티·멘토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K-Global 창업멘토링 지원사업’ 상반기(27기) 선정 멘티와 멘토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이 사업은 ICT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선배 벤처기업인과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기술·경영 애로를 진단하고 해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이후 총 2929개 기업을 지원하며 스타트업 성장 기반을 뒷받침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45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일대일 전담 멘토링을 비롯해 투자유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또한 법률·특허·회계 등 경영 실무 자문과 선택형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초기 기업이 직면하는 자금, 기술, 사업화 문제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선배 창업인의 암묵지는 초기 스타트업이 데스밸리를 극복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현장의 경험이 후배 창업가에게 지속적으로 전수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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