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기여도·상장기업 우수성 등 종합적 평가
정은보 이사장 “혁신 기술 기업 상장 확대할 것”
지난 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2025년 KRX 우수IB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왼쪽부터),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이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2025년 상장 주관 업무를 수행한 증권사를 평가해 우수IB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20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지난 6일 여의도 서울사옥에서 열렸다.
올해부터는 시장별로 분리해 운영하던 IB 시상을 통합해 증권시장을 대표하는 통합 최우수 IB를 새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이 ‘2025년 KRX 최우수 IB’로 뽑혔다.
시장별로 보면 우수 IB로는 ▲유가증권시장 KB증권 ▲코스닥시장 삼성증권 ▲코넥스시장 IBK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거래소는 증권시장 기여도와 상장기업의 우수성, IB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지난해 IB 업계의 노력으로 한국 자본시장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었다”며 “부실기업 퇴출 기준을 강화하고, 혁신 기술 기업 상장을 확대해 한국 자본시장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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